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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영상) 밤하늘의 숨겨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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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숨겨진 세상


시놉시스

   - 어느 깜깜한 밤, 누리, 아라, 카스마가 같이 천체망원경으로 m13을 보고 있다.
카스마에게 m13이 얼마나 멀리있는 성단인지 물어보고 깜짝 놀란다.
하늘에 이러한 천체가 얼마나 많은지 어디에서 쉽게 관측이 가능한지를 알아본다.
먼저, 매번 메시에가 목록을 작성한 이유와 수많은 천체를 보여주며 궁금증이 높아가고,
계절별로 별자리 일주가 천천히 이루어지는 하늘을 보며,
계절별 별자리와 별들사이에 숨겨진 아름다운 관측대상들을 알아본다.
아라는 매번 천체망원경을 들고 나오기는 어렵다고 불평을 하고,
카스마가 전국에 천문대가 많이 있어서 날씨가 좋은날 그 곳에 가면 신비로운 메시에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도입

   - 어두운 밤, 나무가 있는 언덕으로 서서히 다가간다.
오빠, 여동생, 로봇이 작은 천체망원경 주변에 모여 있고, 로봇과 오빠가 천체망원경을 보고 있는 여동생을 관심 있게 바라본다.
여동생은 망원경 옆에 튀어나온 미동나사를 돌리고 망원경 경통을 조금 움직이다가 멈춘다.


전개

  - 타이틀이 끝나고, 우리은하를 위에서 보며 태양계의 위치를 보여준다.
  - 우리은하를 약간 대각선으로 보여주며 줌인이 되고 메시에 목록들이 표시된다.
  - 우리은하가 아주 천천치 줌 인이 되며, 화면 전체에 메시에 목록 사진들이 주변을 천천히 회전하며 메운다.
  - 메시에의 사진과 주로 관측하건 망원경 사진이 떠오른다.
  - 당시에 유행하던 혜성찾기에 대하여 설명한다.
  - 메시에도 혜성을 찾기 위해 노력했었고, 그 과정에서 하늘의 흐린 대상을 천문도에 표시하기 시작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결말 

   - 전국에 천문대가 많이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 신비로운 메시에를 볼 수 있고, 우리는 좀 더 쉽게 별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하며 여행이 끝난다.